2009년 05월 08일
설계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
"난 프로그래머이다"
요즘 들어 문득 느끼는 것이지만, 프로그램 설계라는 건 심오한 뭔가가 있다.
머랄까 머랄까~~
정답이라는게 없고, 어떨땐 일부러 대충(?)인 설계를 해야 할 때도 있다.
즉, 유지 & 보수 &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설계 일텐데 - 적어도 그렇게 배웠는데 -
아무런 구조가 없이 "날코딩"하게 끔 하는 설계도 해본 적이 있다.
왜?? 이 Application은 더 이상 변형되거나 재 사용 될 이유가 없다는 것!!
그런데 괜히 개발의 공수를 늘려가며 구조를 잡고 안정화를 하고 기타등등 .. 기타등등을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원초적인
의문이 들어 버린것!!
이래서 누군가가 말한 "이론과 현실의 차이" 란 것인가? ㅋㅋ
요즘은 희얀한 설계를 또하고 있다.
머랄까.. 다른 모듈을 신뢰 하지 못한 설계? - 방어적인 설계라고 난 부른다. 사실 난 STL 도 잘 못믿는다 ㅠㅠ -
기반이 되는 Framework이 망가지던 UI Render가 망가지던 난 상관없도록 하는 ?
물론 이런식으로 개발 할려면 상당한 업무량이 증가 한다.
그런데 이상하게도 회사라는 순수 이익 추구 단체에서는 방어적인 설계를 선호하는 것 같다.
왜???
그 이유는 우리가 져야할 책임이 없어지니까 ....
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..
설마.. 설마.. 내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내의 굴지의 회사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?
나... 나만 그런거지? ;;;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- STL을 위한 간단한 변호...(?) by 시즈하
- 오랜만에 일기 by 야밍
-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프로젝트를 산으로 가게 한다 by Yozz
- [BookLog] 유지보수를 고려한 설계 - from.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.0 by 시즈하
- 개발자 혹은 그들의 회사에서는 어떻게 설계를 할까? by 써니
# by | 2009/05/08 13:11 | 프로그램神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근데 저긴 말이다.. 돈에 되게 하라.. 가 정답임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