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계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

"난 프로그래머이다"

요즘 들어 문득 느끼는 것이지만, 프로그램 설계라는 건 심오한 뭔가가 있다.

머랄까 머랄까~~

정답이라는게 없고, 어떨땐 일부러 대충(?)인 설계를 해야 할 때도 있다.

즉, 유지 & 보수 &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설계 일텐데 - 적어도 그렇게 배웠는데 -

아무런 구조가 없이 "날코딩"하게 끔 하는 설계도 해본 적이 있다.

왜?? 이 Application은 더 이상 변형되거나 재 사용 될 이유가 없다는 것!!

그런데 괜히 개발의 공수를 늘려가며 구조를 잡고 안정화를 하고 기타등등 .. 기타등등을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원초적인

의문이 들어 버린것!!

이래서 누군가가 말한 "이론과 현실의 차이" 란 것인가? ㅋㅋ

요즘은 희얀한 설계를 또하고 있다.

머랄까.. 다른 모듈을 신뢰 하지 못한 설계? - 방어적인 설계라고 난 부른다. 사실 난 STL 도 잘 못믿는다 ㅠㅠ - 

기반이 되는 Framework이 망가지던 UI Render가 망가지던 난 상관없도록 하는 ?

물론 이런식으로 개발 할려면 상당한 업무량이 증가 한다.

그런데 이상하게도 회사라는 순수 이익 추구 단체에서는 방어적인 설계를 선호하는 것 같다.

왜???

그 이유는 우리가 져야할 책임이 없어지니까 ....

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..

설마.. 설마.. 내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내의 굴지의 회사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?

나... 나만 그런거지? ;;;

by 까망천사 | 2009/05/08 13:11 | 프로그램神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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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IOHLEI at 2009/05/08 14:38
별로 희안할것도 없구만 머
Commented by 까망천사 at 2009/05/08 17:12
난 말이다 글케 배웠거든..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설계를 하라!!..
근데 저긴 말이다.. 돈에 되게 하라.. 가 정답임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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